4.25재선거 촉박한 일정으로 바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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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재선거 촉박한 일정으로 바쁜 후보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4-07  | 수정 2007-06-26 오후 4:07:16  | 관련기사 건

 

다가오는 4.25재선거를 앞두고 촉박한 일정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예비후보자가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심진표 예비후보

이번 고성에서의 재선거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경상남도의회 고성군 제2선거구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심진표 후보가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진표 후보자는 오늘 영오면 장날을 맞아 자신의 지역구에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심진표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 慶南道議會로 보내주면 나름대로 익혀두었던 경험과 지식들을 동원해 지역발전에 몸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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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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