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가칭) 대전시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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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가칭) 대전시당 창당

한창식 기자  | 입력 2011-10-13  | 수정 2011-10-13 오후 8:46:21  | 관련기사 건

- 새사람으로 새 정치해 새나라 만들자

 

국민행복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허평환(전 국군기무사령관) 대표는 10월12일(수요일) 오후 대전시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내외 귀빈과 당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대한 선진 통일대한민국건설” 을 목표로 국민행복당(가칭)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대전시당 위원장에 이종락씨(자영업)를 선출했다.

 

 

허평환 대표는 격려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썩은 정치인들 때문에 경제위기, 안보위기, 도덕성위기, 정체성위기에 빠져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국가부도를 면할 수 없고 적화통일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새로운 사람들이 나와 새로운 정치를 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행복당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남북 평화통일을 실현시켜 우리와 후손들이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나섰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국민행복당(가칭)은 올해 11월 30일 중앙당을 창당하고,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도 후보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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