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철·황보길 경남도의원, 고성군 위해 힘써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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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철·황보길 경남도의원, 고성군 위해 힘써 노력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10-17 오후 06:30:10  | 수정 2019-10-17 오후 06:30:10  | 관련기사 건

이옥철·황보길 경남도의원, 고성군 발전에 혼신의 힘( 엑스포 예매입장권 구매 약정식).JPG

 

경상남도의회 이옥철(더불어민주당, 고성1선거구)의원과 황보길(자유한국당, 고성2선거구) 의원이 고성군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두 의원은 17,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고성읍 현장을 찾아 빠른 시일 안에 복구하고 다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도울 것을 약속했다.

 

이어 고성군청을 찾아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입장권 300만 원어치를 사기로 약속하고 엑스포를 더 빛내기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옥철·황보길 도의원은 그동안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도비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였다. 경남도 소관부서를 찾아가 사업비를 도와줘야 마땅하다고 자신들이 직접 설명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그 결과 고성시장 환경개선 정비사업 25000만원 거류면 오산(터골)마을 안길정비공사 5000만원 경남고성공룡엑스포 전시시설 보수비 3억 원을 확보해 원만하게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내년도 주요현안사업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25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대성초교~고성초교간, 송학광장~제일교회간) 5억 원 수남사거리 도시계획도로(대로3-2) 회전교차로 정비 수산물산지가공지원시설 지원 5억 원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지원 2억 원을 포함해 고성군의 주요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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