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부인 고성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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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부인 고성방문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12-13  | 수정 2007-12-13 오후 4:07:51  | 관련기사 건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 부인인 강지연 여사가 12일 오후 고성군 마암면 두호마을을 방문하고 우리농업 현안 등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소외되고 고통 받는 절대다수의 서민들을 위해서라도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역설하고 적극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강지연 여사의 고성방문 현장에는 안태완 고성군 농민회장과 황봉관 민주노동당 고성 지역 위원장을 비롯한 여성농민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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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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