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전 도의원 총선 출마 기자회견

> 뉴스 > 정치의원뉴스

이재희 전 도의원 총선 출마 기자회견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1-21  | 수정 2008-01-21 오후 1:32:51  | 관련기사 건

이재희 전 도의원이 오늘(21일) 오전, 고성 프레스센터에서 다가오는 4월 9일 제18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재희 전 도의원은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틀림없이 자신이 공천을 받게 되며, 그럴 리 없겠지만 공천을 받지 못하면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반기를 드는 행위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해 공천 실패 때엔 불출마 할 뜻을 내비쳤다.

 


이재희 전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내건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그 포부를 밝히면서 고향 고성으로부터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랐다.


고성군 대가면 출신인 李 전 도의원은 현재 통영시 북신동 660-23번지 그랜드메디칼 빌딩 5층에 자신의 사무실을 두고 있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