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당선자 당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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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 당선자 당선 인사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4-10  | 수정 2008-04-10 오후 3:38:11  | 관련기사 건

제18대 총선에서 무소속의 김명주 후보를 누르고 당선 된 이군현 당선자가 만면에 웃음을 띠운 채 고성 시내를 돌며 부인 김영희 여사와 함께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이군현 당선자는 통영에서의 당선 감사 인사를 마친 뒤, 곧바로 고성으로 들어와 오전 11시 30분경 고성읍 산림조합을 방문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 뒤, 거리로 나와 자신의 지지자들과 행인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했다.

 

▲ 당선자를 환영하는 지지자들

 

이군현 당선자는 힘들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 해 달라는 지역민의 간절한 바람이 자신에게 큰 힘이 돼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한 뒤, 고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노라고 다짐했다.

 

▲ 고생한 자원봉사자들과의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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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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