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현장의정활동 총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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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현장의정활동 총무위원회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5-19  | 수정 2009-06-06 오전 10:29:46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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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총무위원회 최계몽 위원장을 비롯한 총무위원회 소속 최을석 어경효 김관둘 의원은 오늘(19일) 동해면 조선특구 3사가 있는 현장을 방문하고 특구사업현장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정활동을 벌였다.

 

▲ 위용을 드러낸 혁신기업의 골리앗 크레인

 

(주)혁신기업을 방문한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주)혁신기업 최용혁 사장으로부터 현재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듣고 이의 해결을 위해 허금중 특구지원 과장에게 관련부서별로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특히, 혁신기업 현장을 방문한 총무위원 소속 의원들은 공장 규모의 방대함에 놀라는 한편, 그동안 특구를 지정받은 뒤, 줄기찬 노력으로 골리앗크레인이 들어서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고 있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최용혁 사장을 비롯한 혁신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깊이 치하했다.

 

▲ (주)혁신기업 최용혁 사장

 


혁신기업을 둘러본 의원들은 거류면 송산리로 이동해 조규춘 거류면장의 안내를 받아 농로 포장 현장을 살핀 뒤, 미흡한 점에 대한 보충을 주문하고 이날의 일정을 마쳤다.


이로서 현장의정활동을 모두마친 의회는 내일(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61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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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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