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걷는 ‘역사.문화기행코스’ 신설총3시간 소요, 11일 희망자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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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걷는 ‘역사.문화기행코스’ 신설총3시간 소요, 11일 희망자 체험활동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7-09  | 수정 2008-07-09 오후 4:38:25  | 관련기사 건

최근 테마가 있는 문학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통영시가 문학기행을 위한 ‘걸어서 떠나는 역사,문화기행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


문화기행코스는 문화마당을 출발하여~ 김춘수 꽃시비 ~ 초정생가 ~ 초정거리(표석, 벽화, 아트화일) ~ 청마의 향수 시비 ~ 중앙동우체국(청마우체국) ~청마거리(행복시비) ~ 문화동벅수 ~ 통영향토역사관 ~ 세병관(12공방유적발굴터) ~ 운주당 ~ 간창골 우물 ~ 통영문화원(통영청년단회관) ~ 서문1길 ~ 간창골(‘김약국의 딸들’표지석) ~ 서문고개(‘김약국의딸들’ 표지석) ~ 박경리 생가를 구경하게 된다.

 

소책자에 실린 걸어서 떠나는 역사,문화기행코스

이어서 하동집/중무문 제64호 두석장 기능 보유자 김덕룡 살았던 곳 ~ 공덕귀(제2대윤보선대통령 부인)여사 살았던 곳 ~ 함안조씨 정문집 ~ 충렬사 ~ 정당샘/문화표석 ~ 전기불터/ 중무문 제10호 나전장 기능보유자 송주안 살았던 곳 ~ 현대탕 골목길 ~ 항남오거리 ~ 이중섭 기거했던 곳으로 ~ 문화마당(거북선)을 마지막으로 약 3시간 소요되는 코스를 견학하게 된다.


문화기행에 참가하는 관광객들은 시에서 지정한 거북선, 중앙동우체국, 향토역사관, 세병관, 통영문화원, 통영출렬사 등에서 도보여행 코스 확인을 받아 거북선 관리소내에 설치한 추첨함에 확인용지를 넣고 가면 매월 추첨을 통하여 5~10명에게 통영특산품 등 선물도 우송하게 된다.


한편 시에서는 본격 시행에 앞서 오는 11일 공무원 및 시민 그리고 문화예술단체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답사를 겸한 문학체험활동을 갖기로 했다.


또한 통영시 문화예술과에서는  역사,문화기행코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33페이지로 구성된  ‘걸어서 떠나는 이야기가 있는 역사. 문화기행’ 소책자를 제작해 제공키로 하고 출발지인 문화마당 거북선에서 배부한다.


이 소책자에는 걸어서 방문하는 문학기행지의 지도와 해당 방문지의 해설이 자세히 수록되어져 있어 누구나 이 책자를 손에 들고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히 시인이 되고 소설가가 되고 화가가 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김상영 문화예술과장은 “예술인의 이름이 붙은 길 위를 걷는 것은 통영문화를 관광객에게 알리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차를 버리고 정겨운 골목길을 걷다보면 찬란했던 300여년의 통제영 유적지와 유명예술인들의 창작혼을 직접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통영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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