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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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실시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7-09-03  | 수정 2007-09-03 오후 12:15:29  | 관련기사 건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회장 김일균)는 우리고유명절인 한가위를 전후하여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배와 장판교체 그리고 지붕수리와 보일러 및 싱크대수리, 상하수도 수리 등을 사업내용으로 시행되며, 자활능력이 없는 장애인가정과 독거노인 등 극빈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 삶의 의욕을 심어주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제고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이번사업은 군내 새마을지도자 115여명의 자원 봉사자가 42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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