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건축사사무소 직원들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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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건축사사무소 직원들의 선행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1-14  | 수정 2009-01-14 오후 2:40:26  | 관련기사 건

김홍식 건축사 사무소 직원 일동은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난 13일 ‘주순애원’을 찾아 향토쌀인 ‘옥천쌀’ 100포대를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최근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다 맹위를 떨치고 있는 추위까지 몰아치는 힘든 시기여서 이들 직원들의 선행이 더욱 돋보이는 것이다.


김홍식 건축사사무소 직원들은 밝은 웃음으로 ‘우리사회에 소외된 어려운 계층을 위해 미력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을 위한 일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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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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