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 역행, 불법주정차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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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 역행, 불법주정차 아직도!!

김미화 기자  | 입력 2010-11-16  | 수정 2010-11-17 오전 10:54:39  | 관련기사 건

 

고성군에서는 지난 7월 고성경찰서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과 홍보기간을 거쳐 8월부터 고성군과 경찰서가 합동으로 불법 주ㆍ정차 강력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고성장날’이면 굳이 시장주변이 아니라도 쉽게 볼 수 있는 불법 주ㆍ정차로 군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이에따라 고성군과 고성경찰서가 연중까지 주․정차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 것과 발맞춰 불법 주․정차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과 불법 주ㆍ정차 근절을 위한 단속이 지속적으로  실시돼 올바른 주ㆍ정차문화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

 

▲ 군청에서 새시장 방향 큰 사거리 오른쪽 불법주차한 회색 승용차, 저런 식의 불법주차는 운전자들이나 보행자들에게 최악의 불법주차 행태다.

 

 

▲ 경고문구를 무색케하는 불법주정차가 판을 친다.

 

▲ 차도에 반대 방향으로 버젓이 주차된 자동차

 

▲ 1호광장 주변, 골목에서 혹시나 나오는 차량은 아에 안중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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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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