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하나에 8000원 'TURNON', 국내 시판 한달도 안 되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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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하나에 8000원 'TURNON', 국내 시판 한달도 안 되어 인기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7-08-31  | 수정 2007-08-31 오후 2:45:30  | 관련기사 건

8월 15일부터 시판된 이 음료는 국내 턴온코리아사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데 시판된 지 불과 한 달도 채 안되어 전국 각처에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TURNON BEVERAGE사는 최고급 성인음료인 TURNON (포털 사이트 검색 : 턴온)을 TURNON-KOREA(한국 연락처)를 통해 8월 15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공식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초 온라인 판매만을 목적으로 런칭을 시작하였으나, 소비자들의 뜨거운 요청을 수렴하여 offline 매장인 서울의 고급백화점에 납품될 예정이다.또한 당초 본사 및 턴온코리아가 예측한 주요 소비분야가 아닌 뜻밖의 장소에서 수요가 증가하여 점점 더 넓은 영역으로 제품의 소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밤의 음료란 컨셉으로 출시된 본 음료는 그 특성상 성인/밤에 국한된 이미지가 전부였지만, 마셔본 사람들은 운동 후 라든가 피로할 때 마시면 그 특별한 맛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유럽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TURNON(제품명)은 최고급 프리미엄 성인음료로서 타사의 성인음료가 갖지 못하는 독특한 맛과 특징이 있어, 앞으로 성인 남녀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턴온코리아 대표 차두하씨는 턴온음료는 순수 과즙과 인삼, 오미자, 과라나와 같은 식용 가능한 열매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비아그라, 시알리스와 같은 발기부전 전문치료제와의 차별화된 순수과일/열매 추출물 만들어져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데 차별화를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탄산수에 체리 맛을 가미하여 이미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 탄산제품과의 맛의 차이를 두어 그 특별함을 더했기 때문에 앞으로 전국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수세기에 걸쳐 약재로 사용되어진 오미자 와 브라질에선 이미 음료용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과라나 열매는 스트레스완화, 긴장 해소, 근육이완에 큰 도움을 주어 골프 마이나들의 특이 많은 소비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오랫동안 식용으로 사용되어진 열매(과일) 및 약재들로만 만들어져 부작용이 전혀 없는 고급탄산음료라서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최고의 건강음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TURNON-KOREA는 국내 KFDA를 통해 사전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유해성분 및 금지원료 사용여부에 관한 시험결과 전혀 문제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미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에서도 안정성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국내에서도 제품의 구매 희망률이 70%이에 달하는 것을 보아,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기도 했다.


모든 분야에서 소비가 가능한 턴온은 카페,주점,호텔,파티,이벤트,골프장,가정,성인용품점 등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만한 곳이라면 무궁무진한 수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부부사이의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음료로 기대되며,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때 사업가들과 창업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전망이 밝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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