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고향 불우이웃돕기 앞장 선 유종목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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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고향 불우이웃돕기 앞장 선 유종목 씨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6-09-07 오후 05:21:49  | 수정 2016-09-07 오후 05:21:49  | 관련기사 건

640유종목 씨 아버지인 유무송씨가 김차규 회화면장과 함께 기탁식을 가졌다.jpg

 

고성군 회화면 출신 유종목(서울 강남구 대영회계법인 대표, 가례마을 유무송, 박정숙의 )씨가 추석을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지난 6, 회화면사무소에 햅쌀(20) 20포를 기탁했다.

 

아들을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한 유무송 씨는 아들의 선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차규 회화면장은 멀리에서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린다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성인터넷뉴스 bghhyo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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