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국적 취득 준비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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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국적 취득 준비반’ 개설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4-06 오후 04:52:11  | 수정 2018-04-06 오후 04:52:11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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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국적 취득 준비반을 운영한다.

 

국적 취득 준비반은 결혼이민여성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한국사회에 빠른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결혼이민여성들은 한국문화이해교육, 정치, 경제, 사회 등의 과목을 포함해 민주주의의 기본원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책무와 참정권, 모의면접 등 국적취득 후 결혼이민여성들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 등을 배우게 된다.

 

정옥연 센터장은 고성군 내 국적 취득 결혼이민여성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미취득 결혼이민여성들도 190여명(49%)에 달해 국적취득 준비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국적 취득에 필요한 서류 안내와 대행을 하고 있어 까다로운 서류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에게 큰 도움을 준다.

 

결혼이민여성들의 국적취득, 체류연장 등과 관련한 사항은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673-1466)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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