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대상 국적 취득 준비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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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대상 국적 취득 준비반 운영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5-09 오후 04:58:54  | 수정 2019-05-09 오후 04:58:54  | 관련기사 건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대상 국적 취득 준비반 운영.jpg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옥연)는 오는 57일부터 528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화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국적 취득 준비반을 운영한다.

 

국적 취득 준비반은 결혼이민여성들의 국적취득으로 권리를 보호받고 한국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소속감을 높여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결혼이민여성들은 한국문화이해교육과 정치 같은 과목을 포함해 민주주의의 기본원리, 참정권을 비롯해 국적취득 후 결혼이민여성들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국민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 교육을 배우게 된다.

 

정옥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한국어가 부족해 국적취득의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들이 국적 취득 준비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지난해 11여명이 국적을 얻었다결혼이민여성들이 국적취득으로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국적 취득 준비반을 계속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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