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가게 86호에 고성읍 ‘국민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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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가게 86호에 고성읍 ‘국민감자탕’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9-05 오후 02:52:50  | 수정 2019-09-05 오후 02:52:50  | 관련기사 건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3, 고성읍 음식점 국민감자탕과 참 고마운가게’ 86호점 협약을 맺었다.

 

참 고마운 가게는 손님(1)마다 계산을 할 때 100원을 깎아 주는 대신 손님이 직접 100원을 저금통에 넣도록 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다.

 

참 고마운 가게1년 내도록 신청 받고 있으며, 뜻을 같이 하는 업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관심 있는 업체에서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673-0245로 문의하면 된다. 연말 1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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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로 갔는데 이런 결례를 저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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