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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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2월 3일)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7-12-03  | 수정 2007-12-03 오전 7:30:42  | 관련기사 건

1868  초대 부통령 지낸 이시영 태어남

  

1873  독립운동가 성제 이동휘 태어남. 상해 임시정부 국무총리 역임

  

1908  기독청년회관 개관


1910  개성 고려왕릉 도굴

  

1921  임경재 최두선 등 10여명, 최초의 민간학술단체

        `조선어연구회` 창립

    

1931년엔 `조선어학회`,  1949년엔 `한글학회`로 개칭


1952  유엔총회, 한국전 포로문제에 관한 결의안 채택


1970  북괴 박성국 소좌, MIG기 몰고 귀순

  

1978  경기 가평에서 철기시대 주거지 발굴


1983  부산 다대포 해안에 무장간첩 침투, 2명 생포

  

1987  중부고속도로 개통. 서울-대전간 145.3km


1991  광주시 유덕동 상공서 공군소속 F5A전투기 2대가 충돌하면서 추락

  

1994  정부조직 개편 단행


1997  IMF  구제금융 합의

    임창렬 부총리와 캉드쉬 총재 오후 7시40분 합의서 서명

  

1997  북한탈출 주민 7가족 13명 중 7명 중국 베트남 국경서 실종보도



1894  영국 작가 스티븐슨 세상 떠남.  대표작; <보물섬>

"결혼은 그것이 싸움터이며 장미빛 침대가 아니라는 점에서 인생과 같다."


1896  제1회 올림픽 경기 대회,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림

쿠베르텡이 올림픽을 제창한 것은 그가 영국에 유학하면서 워털루에서 영국군이 승리한 것은 이튼 교정에서 꽃피웠던 스포츠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청소년의 교육으로 스포츠가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1회 아테네 대회에는 13개국에서 311명이 참가했으며 경기 종목은 10개였다.


1912  발칸전쟁 휴전


1919  프랑스 화가 오귀스트 르노와르 세상 떠남

르노와르는 환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명작들을 수없이 남겼고 모진 병에 시달리면서도 숨을 거둘 때까지 붓을 놓지 않았다. 그의 그림에는 검은 색이 많이 칠해져 있지만 묘하게도 환하고 푸근한 느낌을 준다.


1948  중국 키양호가 지나해서 폭발로 침몰. 1,100명 사망


1971  인도와 파키스탄, 전면 전쟁 돌입

  

1972  스페인 전세기가 카나리아군도서 이륙도중 추락. 155명 사망

  

1975  라오스, 공산정권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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