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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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월 22일)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1-22  | 수정 2008-01-22 오전 9:43:35  | 관련기사 건

  1637(조선 인조 15)  병자호란으로 강화 함락


  1899(조선 고종 36)  황국협회, 격일간지 `시사총보` 간행


  1923  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진 김상옥 의사, 스스로 목숨 끊음

    도피 10일만에 일본 경찰에 의해 잡히기 직전 34세의 나이로 자살

 

  1926  노백린 장군 세상 떠남

 

  1941  조선총독부, 조선 노동자를 일본으로 강제 징집키로 결정


  1946  한강에서 제1회 소년소녀 빙상경기대회

        적십자사 창립발기인대회

 

  1949  연합신문 창간


  1951  국군, 중공군에 대한 전면 공격 시작

 

  1959  반공청년단 결성


  1965  북한, 남한의 월남 파병과 관련한 비망록 발표


  1970  브란트 서독 수상, 동독 슈토프 수상에게 양독회담 정식 제안

 

  1971  박정희 대통령, 히피족 TV 출연 금지 지시


  1982 전두환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 발표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 

5공의 통일방안으로서 남북대표가 가칭 민족통일협의회를 구성, 이 기구에서 통일헌법을 기초하고, 통일헌법에 따라 총선거를 실시하여 통일국회와 통일정부를 구성할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민족화합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서 `남북한기본관계에 관한 잠정 협정`을 체결, 잠정협정 7개항은

       1) 호혜평등의 원칙

       2) 무력 및 폭력 사용 지양

       3) 상이한 정치 사회 제도 인정 및 내정 불간섭

       4) 군비경쟁 지양과 군사적 대치 상태 해소

       5)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개방 추진

       6) 국제조약과 협정 존중 및 민족의 이익에 관한 문제 협의 

       7) 서울과 평양에 상주 연락대표부 설치    등이다.


  1985  고리원전 5호기 완공

 

  1987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규탄 평양시 청년 학생 집회


  1990  민정-민주-공화 3당 통합 선언

        전국노동자협회(전노협) 창립

 

  1991  서울대 음대 부정입시 심사위원 구속


  1992  북한과 미국, 첫차관급 회담

북한의 김용순 당 국제담당비서와 미국의 아놀드 국무차관이 뉴욕에서 만난 이 회담에서 북한-미국의 수교 문제 협의 북-미 차관급 회담에서 미국은 관계 개선의 조건으로 5개항 제시.

 1) 핵사찰 수용  2) 남북대화 진전  3) 미국에 대한 선동 중지

 4) 테러리즘 포기 선언  5) 한국전 당시 미군병사 유골 반환문제 해결


  1995  경수로 사업지원기획단 발족

    통일원 산하 기구로 대북경수로 사업지원 관련 실무 전담



  1788  영국 낭만파 시인 바이런 태어남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1832  독일 문학가 괴테 세상 떠남 


  1860  앙리 무오, 앙코르와트 유적을 재발견


  1905  러시아 혁명의 발단 페테르스부르크 노동자 봉기 발생


  1922  비오 11세, 로마 교황에 취임

 

  1924  영국, 최초의 노동당 내각 성립


  1965  유럽의회 참가국,

           해적방송국의 활동을 저지하는 유럽조약에 서명

 

  1969  일본대학 학원분규 전국 확산, 21개대 폐쇄


  1972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 노르웨이, EEC 가맹조약에 조인

 

  1973  보잉707 전세기, 나이지리아에 착륙도중 폭발 176명 사망


  1980  반체제 소련과학자 사하로프, 고르키에 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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