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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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월 24일)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1-24  | 수정 2008-01-24 오후 2:18:43  | 관련기사 건

  1624(조선 인조  2)  이괄의 난 일어남

 

  1891(조선 고종 28)  <승정원일기> 개수


  1930  김좌진 장군 북만주 산시역 앞에서 옛 부하에게 피살

 

  1932  항일투사 이장녕 순국


  1946  신탁통치 논의

           미국은 10년 소련은 5년 주장했다고 모스크바에서 방송

 

  1946  남한에 반탁투쟁위원회 결성

 

  1948  <동의보감> 목판 전주에서 발견


  1963  남북단일팀 구성위한 남북한올림픽위원회 대표회담 로잔에서 열림.  도꾜 올림픽 단일팀 출전에 합의

 

  1969  쌀값 통제령 발표.   3대 도시 쌀값을 가마당 5,220원으로 묶고 농협공판장을 통해서만 유통


  1976  재일동포 구정귀성단 1진 527명 모국 방문


  1989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6.25 이후 기업인으로는 처음 북한방문(2주)

          구정 명칭을 `설날`로 바꿈


  1990  남북국회회담 제10차 준비접촉, 의제의 이견으로 결렬

 

  1991  정부, 정신대문제 실무대책반 설치

 

  1992  북한과 일본 북경에서 항공회담

   1년 동안 양국간의 직행 전세기 운항을 각각 80편씩 인정하기로 합의

 

  1994  일본 정부,

          국제중재재판소 제소를 요구하는 중재합의서 합의 거부

 

  1996  대법원, 비행가능성이 높은 청소년에게 사회봉사명령 적용

 

  1997  전주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 열림



  1260  원나라 쿠빌라이 황제 즉위


  1776  독일 작가 호프만 태어남


  1848  캘리포니아에서 금광 발견, 골드 러쉬의 발단


  1908  영국의 베이든 포엘 장군, 보이 스카우트 창설

우리 나라에서는 1922.10.5에 조선 소년군과 조선 소년 척후대가 조철호와 정성채에 의해 동시에 발족하였다가 1924년에 이상재를 총재로 하여 하나로 통합되었다. 그러다가 1937에 일제에 의해서 강제 해산되었다. 해방 뒤 1946에 한국보이스카우트가 다시 창설되었고 1953.1에 세계보이스카우트 연맹에 가입하였다.  


  1939  칠레서 진도 8.3의 지진 발생, 28,000명 사망


  1958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 서곡이 웨딩마치로 처음 연주됨

    이날의 신부는 빅토리아 여왕의 딸


  1965  영국의 정치가 윈스톤 처칠(1874-1965) 세상 떠남  

처칠은 1874년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뒤 쿠바전쟁과 보어전쟁에 참전했다. 2차 대전 때에는 영국 수상으로 카이로 선언, 테헤란 회담, 얄타 회담에서 크게 활약했다. 1955년에 정계를 은퇴했다. 1953년에는 <제2차세계대전 회고록>을 발표하여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66  인도항공 소속 보잉707기 몽블랑산에 추락 117명 사망


  1978  소련 핵추진 인공위성, 캐나다에 추락 

 

  1979  왜국 고사기 편찬자 태안만려 유해와 동비문,

          일본 나라(奈良)에서 발견


  1981  중국 사천성 일대에 진도 6.9의 지진 발생, 20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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