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4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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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4월10일)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4-10  | 수정 2008-04-10 오후 1:25:12  | 관련기사 건

  1397(조선 태조 6)  세종임금(1397-1450) 태어남


  1898(광무 2년)  광무협회, <대한신보>(격일간) 창간

 

  1900(광무 4면)  한성전기회사,

         종로에 가로등 3개 설치(최초의 민간전등)


  1916  서양화가 이중섭 태어남

 

  1919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상해에서 첫 회의

        잡지 <반도시론> 창간


  1926  박승희, 자신이 만든 연극단체 `토월회` 해산시킴

박승희는 서양 예술인 연극을 우리 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사람이다. 토월회 해산 뒤에도 박승희는 오랫동안 재산과 정열을 연극에 쏟아 부었다. 우리 나라에 연극배우와 극단이 생겨난 것은 그의 남다른 활동에 힘입었다.


  1947  중앙여전, 중앙대학으로 승격

 

  1949  유엔 안보리, 한국가입안 부결


  1957  서울대 법대생들,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 이강석 입학 반대 동맹휴학


  1960  농지개혁 실시

 

  1968  서울 남산에 홍난파 동상 건립


  1973  여자 탁구,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서 단체전 우승

유고의 사라예보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에리사 정현숙 박미라가 활약

 

  1976  국문학자 조윤제 세상 떠남

 

  1979  정부 제2청사 기공

        서울에 무선 콜택시 1,250대 운행


  1990  C3 시스템(112범죄신고 즉응체제) 경찰서,

          전국 12개 도시에서 발대식


  1991  정부, 남북한 민간직접교역 발표

남한의 천지무역상사와 북한의 금강산 국제무역개발회사가 3.29 동경에서 남한쌀 10만 톤과 북한 무연탄과 시멘트 물물교환 형식으로 직접교역 합의


  1992  GATT에 쌀 제외한 모든 농산물 개방에 대한 계획서 제출

 

  1994  성남에 외국인 노동자의 집 개원.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 북한 핵 관련 강경 발언 북한이 핵개발에 대한 국제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경우 선제공격을 포함한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것.

 

  1995  북한-미국간 직통전화 개설



  1302  제1차 프랑스 3부회 열림


  1778  영국의 문학비평가 해즐릿(1778-1830) 태어남

    "The least pain in our little finger gives us more concern and

    uneasiness than the destruction of millions of our fellow-beings."

    우리 새끼손가락의 하찮은 아픔이 수백만 동포가 살해되는 것보다

    더 걱정과 불안을 주는 법이다.


  1847  플리처 상 창시자인 출판업자 조셉 플리처 태어남


  1898  프랑스, 청 나라로부터 광주만 조차


  1963  미국 핵잠수함 드리셔 호 침몰


  1971  미국 탁구팀, 중국 방문 핑퐁 외교

 

  1972  이란서 진도 6.9의 지진 발생 5,057명 사망

 

  1973  영국 터보제트기, 스위스 바젤에서 폭설로 추락 104명 사망


  1988  파키스탄서 군 탄약고 폭발 100명 사망


  1991  소련의 백러시아공화국 민스크에서 20여만 명 파업

          고르비 사임과 의회해산 요구


  1998  90년 노벨문학상 받은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 84세로 세상 떠남. 음울한 이미지의 영국 계관시인 테드 휴즈, 68세로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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