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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 입력 2009-10-24 오후 4:52:54 | 수정 2009-10-24 오후 4:52:54 | 관련기사 건
아이를 이렇게 키워서 뭘 어쩌자는 건지....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줄리아노라는 다섯 살 된 아이인데, 인터넷에서는 ‘세계 최강의 꼬마’, ‘꼬마 헐크’라는 별명으로 불린답니다.
줄리아노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세계 최강의 소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바 있습니다. 지금은 아놀드슈바제네거도 부러워 할 근육이라는군요.
애가 애 다워여야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