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고성인물 체육인 ‘천만우’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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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고성인물 체육인 ‘천만우’관장 선정

한창식 발행인  | 입력 2017-09-08 오후 04:02:01  | 수정 2017-09-08 오후 04:02:01  | 관련기사 건

2.jpg고성군은 고성체육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해 고성지역 체육인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천만우(1927~1991) 관장을 20179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

 

천만우 관장은 고성읍 동외리에서 태어나 19583월 고성군 소유의 공회당에 고성체육관을 설립했다.

 

그러나 이후 공회당이 개인에게 매매되자 후진들이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사재를 들이고, 군민들과 향우들의 재정적 도움을 받아 19623월 고성읍 동외리 230-2번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1,440의 대지에 327의 건물을 신축해 태권도, 역도, 복싱, 유도, 검도 등 5개 종목으로 후진양성을 계속했다.

 

천만우 관장이 건립한 고성체육관은 20055월 고성군종합복지관 건립 시 철거돼 남아있지 않으나, 종합복지관 지하 1(440)에 태권도, 복싱, 유도, 검도 종목은 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수련 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 두었다.

 

고성군에서는 천만우 관장에게 고성체육발전과 후진양성의 공로를 인정해 1989년 고성군민상(문화체육부문)을 수여한바 있으며, 고인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고성종합복지관 앞 광장에 건립돼있다.

 

 

한창식 발행인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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