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박태공 19기 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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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박태공 19기 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받았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12-13 오전 10:27:12  | 수정 2021-12-13 오전 10:27:12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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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고성군협의회 박태공 19기 협의회장이 지난 9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그동안 지역발전과 통일사업 추진의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번 국민훈장 수여식은 수상자의 공적을 기록 영예성을 높임으로써, 자문위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45명에게 훈포장 했는데, 박태공 제19기 협의회장은 협의회 활성화와 평화통일홍보사업 추진, 미래세대 통일관을 세우고 기르는 여러 활동을 펼쳐 평화통일기반조성활동 분야에서 크게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기 협의회장은 제7, 10~12, 18~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제18~19기 고성군협의회장을 지내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박태공 19기 협의회장은 제24대 고성군의회 의원을 지내고,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 언론사 지면평가위원장 활동, 치매요양원 기부활동, 영농발전을 위해 앞서며 여러 사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구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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