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택 신임 통영세관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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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택 신임 통영세관장 부임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8-06 오전 8:43:50  | 수정 2009-08-06 오전 8:43:50  | 관련기사 건

▲ 권용택 세관장
통영세관장으로 권용택(사진·53)씨가 새로 부임했다.


권 세관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등학교와 한국 산업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지난 76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 후 부산세관 감시국 화물과와 부산세관 감시국 감시총괄과, 부산세관 감시국 휴대품과,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총괄과,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등 주로 부산세관에서 잔뼈가 굵은 세관통으로 공사 구분이 분명하다는 평이다.


권세관장은 “통영항이 외항 선박들의 잦은 수출입으로 살아 움직이는 외화 벌이 첨병 장소여서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수출입 업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두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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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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