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10월 첫째주의뢰인, 카운트다운

홈 > 뉴스 > 문화&영화소개

[주말영화]10월 첫째주의뢰인, 카운트다운

김미화 기자  | 입력 2011-09-29  | 수정 2011-09-30 오후 2:02:00  | 관련기사 건

 

의뢰인 


개봉: 2011년 09월 29일 

감독: 손영성

출연: 하정우, 박희순, 장혁, 성동일, 정원중, 김성령, 박혁권, 유다인

상영시간: 123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스릴러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1년


 

 

시놉시스


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플레이백, 사건을 재구성하라!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불잡힌 용의자.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모든 결말을 뒤바꿀 막판 뒤집기가 시작된다! …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메이커’ 하정우, 박희순, 장혁의 3色 변신

그들의 첫 번째 조우! 폭발적 시너지 선보일 하반기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

 

 

 

 

 

 

 

 

 

 

 

 

카운트다운


개봉: 2011년 09월 29일 

감독: 허종호

출연: 정재영, 전도연, 이경영, 오만석, 김동욱, 민(이민영), 정만식

상영시간: 119분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1년

 

 

시놉시스

 

10일의 시간, 목숨 건 동행의 시작

“내가 살려면 당신이 필요해!”

 

 

 

5년 전 아들을 잃은 이후, 회수율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가는 태건호. 감정을 잊고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간암’이라는 인생 최악의 선고가 떨어진다.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0일 이내, 자신과 장기조직이 일치하는 여자, 차하연의 간을 이식 받는 것뿐. 추적 끝에 태건호는 차하연이 정재계와 법조계 유력인사를 동원한 사기 사건으로 수감중인, 숨쉬는 것 빼고는 모 …

  

 

 

연기지존 정재영, 천의 얼굴 전도연이 9년 만에 재회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캐스팅!

 

 

 

모든 캐릭터를 제 것으로 만드는 연기지존 정재영, 매 작품 강렬한 변신을 거듭하는 천의 얼굴 전도연.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최고’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두 배우가 액션 드라마 <카운트다운>에서 만났다.

 

먼저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고 있는 정재영은 인생 최악의 선고를 받은 남자 …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지역사회의 중심, 학교를 살리자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