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3(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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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 입력 2008-08-08 | 수정 2008-08-08 오후 4:47:11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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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피의중간고사
감독 창
출연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 손여은
시놉시스
학교에 갇혀버린 전교1등부터 20등까지의 엘리트 학생들!
다시 시작된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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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약 20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 중이다.
의리파 여고생이나, 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 학생주임 치영이 전부이다.
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 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 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추지 않으면
여러분의 친구는 죽게 됩니다”
살고 싶다면, 정답을 맞춰라!
전교 1등 ‘혜영’뿐만이 아니다. 하나 둘 씩 친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死가 시작된다.
케로로 더 무비(더빙)
감독 사토 준이치
출연
시놉시스
강력한 케로로, 퍼렁별 착륙!
잉카제국의 유적 마추픽추를 방문한 ‘우주’와 ‘케로로 소대’. ‘케로로’의 머리 속엔 온통 퍼렁별(지구)을 침략하겠다는 의지로 가득하다.
소대 일행은 미로와 같은 유적을 발견하지만, 곳곳에 있는 함정 때문에 제대로 된 탐사는 시작도 못한 채 도망치게 된다.
한참을 도망치던 중 ‘우주’는 거대 공중도시에서 한 명의 소녀를 발견하고 함께 서울로 돌아오는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대결이 펼쳐진다!
드디어 ‘우주’와 케로로 소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다크 케로로’는 ‘케로로’와 모습은 똑같지만 ‘케로로’와는 달리 신속하고 냉철하게 퍼렁별 침략을 세운다.
‘시바바’, ‘도루루’, ‘미루루’ 등 우수한 부하들을 데리고, 세계각지에서 침략을 시작한다.
과연 그들을 막아선 케로로 소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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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게리 올드만, 매기 질렌홀,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시놉시스
이 도시에 정의는 죽었다!
범죄와 부정부패를 제거하여 고담시를 지키려는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짐 고든 형사(게리 올드만)와 패기 넘치는 고담시 지방 검사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배트맨을 죽여라!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배트맨을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히스 레저).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조
커는 배트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멈추지 않겠다며 점점 배트맨을 조여 온다.
한편, 배트맨은 낮엔 기업의 회장으로, 밤에는 가면을 쓴 배트맨으로 밤과 낮의 정체가 다른 자신과 달리 법을 통해 도시를 구원하는 하비 덴트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밤의 기사, 그 전설의 서막이 열린다!
조커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영원히 존재를 감춘 밤의 기사가 될 것인가.
하비 덴트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이제 가면을 벗고 이중생활의 막을 내릴 것인가.
갈림길에 선 그는 행동에 나서야만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통영 롯데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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