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 5월 다섯째주마더, 에코

> 뉴스 > 문화&영화소개

[주말영화] 5월 다섯째주마더, 에코

김미화 기자  | 입력 2009-05-29  | 수정 2009-05-29 오후 5:51:44  | 관련기사 건

 

마더


감독 봉준호 

출연 김혜자 , 원빈 , 진구 , 윤제문 

상영시간 128분



시놉시스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 …

 

 

 

 

 

 

 

 

 

 

 

 

 

에코


감독 얌 라라나스 

출연 제시 브래드포드 , 아멜리아 워너 , 케빈 듀란드 , 이자 칼자도 

상영시간 95분


시놉시스


당신 곁을 떠나지 못하는 죽은 자들의 속삭임이 들리기 시작한다.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있던 바비는 형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몇 달 동안 집안에서 꿈쩍도 하지 않던 그의 어머니는 바비가 돌아오기 전, 결국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렇게 혼자 남겨진 바비는 어머니가 살던 허름한 아파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집안에서 기이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의 원인을 찾던 바비는 피아노 줄 틈에 끼어 있는 피 묻은 손톱 …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