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체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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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체험해보아요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4-26 오후 04:35:45  | 수정 2018-04-26 오후 04:35:45  | 관련기사 건


- 26, 소가야중학교 하일면 최우순 순의비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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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2018년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현장체험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소가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현장체험은 지역 내 독립현충시설을 방문해 생생한 독립의 역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6, 소가야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은 하일면 최우순 순의비를 방문해 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최영부 해설사의 설명으로 서비 최우순 선생과 관련한 독립사를 배우며 독립운동의 숭고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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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우순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고 학동마을 돌담길을 걸으며 애향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고성의 독립역사에 대해 한층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연종 주민생활과장은 우리군 특수시책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현장체험프로그램의 상반기(4~6) 접수는 마감됐으며 오는 8월에 하반기(9~11)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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