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구제역 청정지역 유지위해 총력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1월 16일 실과소장 긴급회의를 열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재확산을 막기 위해 17일 오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36시간 동안 전국의 닭·오리 등 가금류와 관련 종사자·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동에 따른 긴급 후속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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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성군은 축산 농가별 담당 공무원 지정`` 임시통제 초소 설치`` 축산시설 소독 지도`` 방역조치 사항 실시간 점검`` SMS를 통한 홍보 등 긴급 조치를 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의 한 오리 농장에서 신고 접수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상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앞으로도 축산 관련 시설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청정 고성 이미지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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