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군현 진의장 최삼안 홍순우
- 김명수 황보길
4월 11일 열리는 19대 총선 통영고성 지역구 의원을 뽑는 선거에는 새누리당 이군현, 무소속 진의장, 국민행복당 최삼안, 민주통합당 홍순우 모두 네 명이 선관위에 최종 등록을 마쳐 4파전으로 치러진다.
또, 보궐이 된 고성군의회 다선거구에는 김명수, 황보길 두 후보가 최종 등록해 양자대결을 펼치게 된다.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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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군현 진의장 최삼안 홍순우 |
새누리당 이군현(李君賢), 남(60세), 통영시 무전7길, 국회의원,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교육행정학 박사(1981.1.~1983.7.), 現)제18대 국회의원, 現)새누리당 경남도당 위원장
무소속 진의장(陳義丈), 남(67세), 통영시 북신동, 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 공학 석사, 전)충무세무서장, 전)통영시장
국민행복당 최삼안(崔三安), 남(48세), 고성읍 동외로 27번길, 조선근로자,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현)고성녹색환경특위사무국장, 전)당항포환경연합 사무처장
민주통합당 홍순우(洪淳羽), 남(55세), 통영시 광도면 죽림1로, 정당인,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전)한산신문 초대 편집국장, 전)경상남도지사 정무특별보좌관
<다선거구 고성군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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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김명수 오른쪽은 황보길 |
무소속 김명수(金明水), 남(71세), 고성군 마암면, 농업, (전)지방공무원, (현) (주)양지건설 이사
무소속 황보길(黃寶吉), 남(49세), 고성군 동해면, 수산업, 동해중학교 졸업, (현)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회감사, (현) 새고성새마을금고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