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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종 | 조회수:4395 | 댓글:0 | 2014-05-09 09:32:09
고성사람들 요즘 얼굴 내밀고 살기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동해면 천해지 조선소 전신 세모 조선이 파산선고 후 지분의 40% 수준이 유병언 청해진 회장 지분인 줄. 그렇다면 유병언 회장에게 고성군청 공무원들이 오늘날까지 관련된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세상을 똑바로 보고 좀 살아야지요.
그리고 항간에 들리는 말로는 세월호 선장이 고성 삼산면 사람이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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