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내려앉아 사고위험 도사려

> 뉴스 > 고성뉴스

인도 내려앉아 사고위험 도사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1-02-23  | 수정 2011-02-23 오후 3:22:21  | 관련기사 건

▲ 왼쪽과 오른쪽 끝을 보면 어느정도로 패여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호 광장에 위치한 고성병원 정문 앞 보행자 도로의 블록이 내려앉아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무심코 병원을 쳐다보고 걷다가는 발을 헛디뎌 삐거나 넘어져 다치기 십상입니다. 특히, 노약자들은 이곳을 지날 때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폭 1m 정도에 깊이 10cm, 길이도 3m 정도로 제법 크게 움푹 패여 내려 앉아있습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 같은 패턴의 문양이 넓은 지역에 깔려있는데도 패인 곳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

 

 

 

▲ 신호등을 건너와 고성병원을 쳐다보고 곧장 걸어가다가는 이곳에서 발을 헛디디기

일쑤 입니다. 자칫 노약자들은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 QOOK-TV 신청은 070-7092-0174, 010-6686-7693

고성인터넷뉴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해상왕국 ‘소가야’ 중심도시 고성, 소가야의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자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