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은 막바지 민심잡기, 주민들은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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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은 막바지 민심잡기, 주민들은 냉랭...

최헌화 기자  | 입력 2007-04-23  | 수정 2007-04-23 오후 6:46:00  | 관련기사 건

 

4.25재선거 투표일을 이틀 남겨둔 오늘(23일) 광역의회후보와 기초의회 후보들은 자신의 지역구 내 마을회관과 들판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는 등 막바지 민심잡기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각각의 후보들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재선거지역구 내 유권자들은 재선거에 대한 관심곡선은 투표 이틀 전인 오늘도 밑바닥을 향하고 있어, 이번 4.25재선거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경남도의원 고성군 제2선거구 한나라당 기호 1번 심진표 후보

 

 

경남도의원 고성군 제2선거구 무소속 기호 6번 이영국 후보

 

 

경남도의원 고성군 제2선거구 무소속 기호 7번 정호용 후보

 

 

기초의회 고성군 ㉱선거구 한나라당 기호 1번 최계몽 후보

 

 

  기초의회 고성군 ㉱선거구 무소속 기호 6번 허 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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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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