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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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미화 기자  | 입력 2014-06-09 오전 08:16:50  | 수정 2014-06-09 오전 08:16:50  | 관련기사 1건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4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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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제59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고성군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학렬 고성군수를 비롯해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자와 관내 기관ㆍ단체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 보훈가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소령 허정수 외 1,274신위 호국영령께 헌화와 분향해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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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고성군여성합창단이 애국가와 현충일의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추모에 동참했다. 고성읍적십자부녀봉사회(회장 장덕연)는 무료로 다과를 제공해 보훈가족들을 위로ㆍ격려했다.

 

이학렬 군수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보답하는 길은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조국을 부국강병한 나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다.”라며 “군민들의 지혜와 용기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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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 지원, 모범국가유공자 표창 등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로하고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추념식에 맞춰 군은 순군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고성읍과 회화면에서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취명을 실시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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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면 ‘꺼져라, 고성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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