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 계도 및 위생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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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 계도 및 위생 점검 나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5-05-28 오후 06:51:28  | 수정 2015-05-28 오후 06:51:28  | 관련기사 0건

- 527일부터 610일까지 음식 재사용 여부 등 집중 점검

 

고성군(군수 하학열)527일부터 6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중 한식을 주 메뉴로 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계도와 위생 점검에 나섰다.

 

위생담당 공무원들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여 명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관리 수칙 준수 연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 여부 업소 내 시설 및 청결상태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고성군은 27, 원활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점검 요령과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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