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 등록제 시범사업 설명회개최 내년 본격적 사업 앞두고 시범등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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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등록제 시범사업 설명회개최 내년 본격적 사업 앞두고 시범등록 실시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8-31  | 수정 2007-08-31 오전 10:58:34  | 관련기사 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고성출장소 (이하 농관원 고성출장소 : 출장소장 안금상)에서는  2007년 8월30일 고성군 마암면 도전리 명송마을 회관에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한 농업경영체 등록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암면 명송마을 및 보대마을의 시범등록대상 농가의 농민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설명회에서 안금상 농관원 고성출장소장은 농가등록제의 도입배경과 목적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농가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농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등록대상 농가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고성농관원에서는 금년 마암면 명송 마을과 보대마을의 시범등록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 고성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本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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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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