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장학재단 설립자 故김성규 이사장 공덕비 제막

> 뉴스 > 고성뉴스

금성장학재단 설립자 故김성규 이사장 공덕비 제막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2-27 오전 10:03:36  | 수정 2018-02-27 오전 10:03:36  | 관련기사 건


- 28기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 26, 고등학생12, 대학생11명에 장학금 2920만원 지급


금성장학재단설립자 고 김성규이사장 공덕비 제막식.JPG

 

금성(金城)장학재단(이사장 김선호)26일 오전, 고성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최윤갑 재경고성향우회장, 유승규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금성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금성장학생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고성지역출신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추천받아 이사회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이날 관내 고등학교 학생 12명과 대학생 11명 등 총 2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2920만원을 지급했다.

 

금성장학재단,제28기 장학금 전달식.JPG

 

김선호 이사장은 각자의 특기와 재능을 살려 부단히 노력해 사회가 바라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전달식에 이어 고성읍 월평리에서 금성장학재단의 설립자인 김성규 이사장의 공덕비 제막식이 열려 고인의 선행과 베풂의 미덕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금성장학재단설립자 고 김성규이사장 공덕비.JPG

 

한편, 금성장학재단은 김성규 이사장이 고향 고성에서 경제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1990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장학재단설립인가를 받아 설립했다.

 

김선호 이사장이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28년간 570여명의 장학생에 장학금 총 63500만원을 지급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논평]한반도 대전환, 본격적 추진 단계로 진입하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