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다이노스타 일자리사업 청년일자리 창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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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다이노스타 일자리사업 청년일자리 창출 ‘성과’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10-04 오후 05:14:57  | 수정 2018-10-04 오후 05:14:57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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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성 다이노스타(청년) 일자리사업이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고성군이 뽑혀 올 하반기 국비 32400만원을 포함해 모두 사업비 42300만원을 들여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

 

4,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는 백두현 고성군수와 청년, 기업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청년-기업-고성군 3자 고용협약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 81일 지역청년 18명이 13개 기업에 취업하고, 이어 831일 제2차 고성다이노스타 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을 추가 모집했다.

 

그 결과 청년 14명이 관내 기업 10곳에 추가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취업에 성공한 지역청년은 총 32명으로 고성시니어스, 경남돌봄지원센터 등 관내 기업 23곳에서 각각 근무하고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한시적이고 생계형 일자리가 아닌 자산을 이룰 수 있는 수준의 소득을 생기게 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최대 3년간 인건비로 연 2400만원을 지원하고 채용청년에게는 직무능력 향상교육 등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하게 지원한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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