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각종 공사 주민 불편해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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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각종 공사 주민 불편해결에 ‘총력’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11-29 오후 04:21:03  | 수정 2018-11-29 오후 04:21:03  | 관련기사 건

  

고성군이 대형공사에 따른 군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각종 민원해결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동해면 장좌리~통영시 노산리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터널건설공사 현장의 발파작업으로 인근 동해면 하장마을주민들이 소음, 진동 따위의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고성군은 29, 국도77호선 터널공사와 관련해 백두현 군수, 동해면 장좌리 하장마을 주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담당공무원, 공사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터널공사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한 점들을 들은 뒤 공사관계자들과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폐석야적장에 스프링클러 설치운영, 하석 작업 시 고압 살수기 설치운영, 비산방지 망과 사면 비산방지막 설치, 주택균열 같은 피해상황에 대해 추가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공사관계자 쪽에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우선 비산먼지를 줄이는 시설부터 재빨리 설치할 것을 약속했다.

 

백두현 군수는 공사관계자와 주민 간의 소통으로 공사가 원만하게 진행되기 바란다면서 행정에서도 추가 피해사항들을 조사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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