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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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1-07 오후 03:58:54  | 수정 2019-01-07 오후 03:58:54  | 관련기사 건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jpg


지난 14, 다문화가족 자녀와 학부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학기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한 학교를 열었다.

 

행복한 학교는 학습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방학을 이용해 학습 실력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 적성을 찾아 인성을 길러주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30분부터 1130분까지 겨울학기를 연다.

 

수업은 햇살반(미취학, 초등학교1학년)과 키움반(초등학교2,3학년) 2개반으로 나눠 국어, 수학, 음악, 태권도를 배우게 된다.

 

더구나 이번 학기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같은 엄마나라 요리를 만들고 배우는 시간도 있다.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서는 2019년 겨울학기 행복학교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지도교사들도 소개했다.

 

흰응옥중(베트남, 대가면)씨는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의 학업이 매우 걱정스러웠는데 방학동안 센터에서 수업은 물론 돌봄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연옥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는 다문화자녀들은 세계적 인재로 커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다맞춤형 수업으로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다문화자녀를 위한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찾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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