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암 환자 의료비, 더 늘려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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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암 환자 의료비, 더 늘려 도와준다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2-21 오후 03:11:57  | 수정 2019-02-21 오후 03:11:57  | 관련기사 건

  

고성군은 취약계층 내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도와준다.

 

건강보험료 하위 50%해당자(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96000, 지역가입자 97000원 이하)가 국가 암 검진을 통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은 경우 연간 200만원 3년간 최대 600만원까지 도움 받을 수 있다.

 

고성군은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를 더 늘려 도와주기 위해 예산 2000만원으로 국가 암 검진으로 발견된 5대 암을 비롯한 모든 암 환자들에게 의료비 100만원을 도와준다.

 

또한 소아암환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전체 암종에 대해 본인 일부부담금과 비급여 본인부담금을 도운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에 태어난 사람으로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 고위험군 해당자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올해 고성군 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2668명이다.

 

국가 암 검진대상자는 지정 검진기관 또는 출장 검진 병·의원에서 검진 받으면 되고 관내 검진기관은 6개 병·의원이 지정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지원담당 (670-4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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