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생활SOC복합화사업에 뽑혀…국비 49억5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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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SOC복합화사업에 뽑혀…국비 49억5000만원 확보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10-07 오후 05:55:42  | 수정 2019-10-07 오후 05:55:42  | 관련기사 건


- 반다비체육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2건 뽑혀

 

고성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SOC(사회간접자본)복합화 사업에 뽑혀 국비 495000만원을 받는다.

 

생활SOC(사회간접자본)복합화 사업은 기존의 도로와 항만, 철도와 같은 대규모 기반시설 투자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일생생활과 가까운 문화·체육·의료·복지시설처럼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을 쌓는 사업이다.

 

이번에 고성군은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2가지가 뽑혔다.

 

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국비 49억을 들여 고성군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복합화 사업으로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 1~2층 크기로 만들 예정이다.

 

장애인이 먼저 쓰되 비장애인도 함께 쓸 수 있는 통합시설로 운영하며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장애인 공동체시설과 복합 문화체육시설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


고성군은 내년 설계용역한 뒤 정상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양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를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부처마다 운영하고 있는 돌봄사업을 복합화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설은 국비 5000만원을 들여 내년 준공 예정인 고성군공공실버주택에 내년 12월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생활SOC사업에 뽑혀 부족한 문화센터공간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여유를 높이는 기회가 마련됐다일상생활에서 주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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