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회 및 유관기관 확대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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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회 및 유관기관 확대간담회 열어

김미화 기자  | 입력 2020-01-14 오후 04:36:31  | 수정 2020-01-14 오후 04:36:31  | 관련기사 건


- 고성군 장애인복지, 소통과 협치로 힘찬 출발 


고성군 장애인복지, 소통과 협치로 경자년 힘찬 출발.jpg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장애인 자립과 관련해 장애인부모회와 유관기관 확대간담회를 13,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191210일 장애인부모회와 간담회를 열었을 때 장애인부모의 주요 고충사항인 발달장애 자녀의 학교 졸업 후 취업문제에 대한 적극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백두현 고성군수가 직접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교육지원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영보직업재활센터,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 사랑나눔공동체, 일자리창출담당, 장애인복지담당를 비롯한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장애인 취업 관련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별 구실,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더구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참석자는 장애인 취업과 관련해 취업단계와 장애인 취업교육, 기업의 장애인 채용의지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장애인부모들이 평소 취업과 관련해 궁금해 하던 것에 대해 질의응답 했다.

 

참석한 기관들은 오늘 간담회를 기회로 취업관련 기관별 구실과 협조사항에 대해 적극 논의하며, 앞으로 고성군 장애인 취업과 관련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성군은 2019년부터 장애인단체 간담회를 계속 열고 건의사항 들을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점심 값을 올리고, 지체장애인협회운영비 인상, 농아인협회사무실 무상사용, 농아인 문화캠프 새 사업을 도우며,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가족캠프예산을 늘리고,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장애인전용체육관(반다비) 건립과 같은 건의사항을 힘써 해결해 오고 있다.


고성군의 2020년 장애인 지원사업 예산은 모두100억 원으로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인연금·장애수당지급,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장애인단체지원을 비롯해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벌여 나갈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확대 간담회로 행정과 유관기관이 적극 협력해 장애인 취업관련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장애인복지관련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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