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마른못자리 육묘기술 실용화로 노동력 부족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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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마른못자리 육묘기술 실용화로 노동력 부족 덜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5-27 오후 07:09:03  | 수정 2020-05-27 오후 07:09:03  | 관련기사 건


- 고성군, 친환경 벼 재배단지 마른못자리 4개 단지 40ha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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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벼 마른못자리 육묘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 4개 친환경벼재배단지에 마른못자리를 설치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에 나섰다.

 

고성군이 벌이고 있는 벼 마른못자리 육묘기술 실용화사업은 벼농사과정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필요한 기존의 물논 못자리의 단점을 보완해 마른논 상태에서 육묘작업을 함으로서 육묘상 설치부터 육묘관리 그리고 이앙 작업을 위한 묘판때기 작업까지 작업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덜어주고 있다.

 

기존 물못자리의 부직포 육묘방법과 달리 마른못자리는 고령화된 농업인들에게 초기 물못자리를 만드는 과정을 생략하고 모든 육묘과정에서 농작업 강도를 크게 완화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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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관행농업에 익숙한 농업인들이 새로운 육묘기술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친환경 벼 재배단지 440ha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적극 벌여 장점을 널리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또 벼 마른못자리 육묘 시범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우동완(56, 영현면 침점리) 씨는 친환경농업과의 도움을 받아 마른 못자리육묘 기술 시범사업을 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체계를 갖춘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서 실용화해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시책들을 꾸준히 개발·보급해 고성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차근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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