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애플수박 수경재배 성공, 첫 수확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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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애플수박 수경재배 성공, 첫 수확 눈앞에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7-14 오후 05:00:05  | 수정 2020-07-14 오후 05:00:05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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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스마트농장 시설을 이용한 애플수박을 수경 재배해 7월 중하순에 첫 수확 할 예정이다.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스마트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애플수박을 수경재배한 사람은 영오면에 사는 김진규(40)씨이다. 김씨는 복합영농으로 벼농사와 시설채소를 기르고 있으며, 고성군 쌀전농업농 회장을 맡아 지역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농업인이다,

  

애플수박은 1인 가구가 늘어남으로서 나타나는 소비유형 변화에 좇아 맞춤형 과일이라는 점에서 앞날이 밝은 소득 농작물이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으며 보관이 쉽고 당도가 높다. 또 음식물 쓰레기 부담을 덜어주어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음식점에서도 좋아한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애플수박 수경재배에 대한 재배기술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새로운 농작물에 도전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와 관련 연구기관이 힘을 모으고 적극 도와서 좋은 결과를 앞두고 있다이러한 노력들이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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