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현 군수, 여름철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시설물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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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군수, 여름철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시설물 현장 점검

김미화 기자  | 입력 2020-08-23 오전 11:36:59  | 수정 2020-08-23 오전 11:36:59  | 관련기사 건

1-0. 백두현 고성군수, 여름철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시설물 현장 점검.jpg

 

백두현 고성군수는 820일 여름철 관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찾아 시설물을 살피고,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한테서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백군수는 현장에서 오랜 장마로 인해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경로당 시설물의 피해상황을 살피고, 불볓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냉방기 가동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살피고 담당부서에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경로당 시설물을 모두 조사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하도록 지시했다.

 

백군수는 현재 고성군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태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을 이장들과 노인회장님들은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적극 운영해 주시기를 당부하며, 경로당 이용자들은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에서는 깨끗한 고성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하고 앞으로 수시로 경로당 시설물을 살펴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말했다.

 

고성군은 8.15.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8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경로당 운영을 중지했으나, 집회 참석자 전원 선별검사 뒤 음성판정을 받아 820일부터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서 다시 문을 열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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