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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12-22 오후 04:41:28 | 수정 2020-12-22 오후 04:41:28 | 관련기사 건
거류면 도산촌마을 구재열 이장, 5년 잇달아 사랑의 쌀 나눠
거류면 도산촌마을 이장 구재열 씨는 12월 18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라며 쌀 20kg 10포(50만 원 상당)를 맡기며 5년 잇달아 선행을 이어갔다.
삼산면 보타암, 15년 동안 이웃사랑 나눔
- 연말 어려운 이웃에 나눠달라 쌀 10kg 100포 맡겨
삼산면(면장 김재열) 덕산마을 보타암(주지 명수 스님)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나누라며 쌀 10kg 100포(290만 원어치)를 맡겼다.
고성읍 매수마을, 2020년 ‘무인양심가게’ 수익금 맡겨
고성읍 매수마을 홍대석 이장은 ‘무인양심가게’ 2020년 운영수익금 34만 7천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맡겼다.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성금 200만 원 맡겨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처장 이춘식)는 12월 21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맡겼다.
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 라면 100박스 맡겨
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박미점)는 12월 21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라며 라면 100박스(250만 원 상당)를 맡겼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고성지회, 성금 200만 원 맡겨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고성지회(회장 최기수)는 12월 21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맡겼다.
회화면 당항마을 구영대 이장, 쌀 10kg 24포 맡겨
구영대 회화면 당항마을 이장이 12월 21일 회화면사무소를 찾아 자신이 농사지은 쌀 10kg 24포대를 맡겼다.
삼산면 최정철 씨,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 원 맡겨
삼산면(면장 김재열) 덕산마을 최정철(남, 63세) 씨 부부는 12월 22일 삼산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맡겼다.
삼산면 적십자봉사회·삼산사랑나눔회, 반찬 만들어 나눠
삼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경은)과 삼산사랑나눔회(회장 전원택)은 12월 22일 어려운 이웃과 홀로노인, 다문화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나눴다.
고성군 종합건설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 맡겨
고성군 종합건설협의회(회장 김철진)는 12월 22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맡겼다.
삼강엠앤티(주), 성금 1,000만 원 맡겨
삼강엠앤티(주)(회장 송무석)는 12월 22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맡겼다.
가야샘물, 샘물 200박스 맡겨
고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성금 100만 원 맡겨
고성시니어스, 지역 노인 1,243명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 전달
고성군(군수 백두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A권역(고성읍, 삼산, 하일, 하이, 상리, 대가면) 수행기관인 고성시니어스(시설장 하택근)에서는 12월 22일 노인 1,243명을 대상으로 혹한기를 대비하는 물품을 전하는 ‘온기가득, 사랑이 라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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