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에 이어진 이웃돕기 따뜻한 손길들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군에 이어진 이웃돕기 따뜻한 손길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1-22 오후 03:30:02  | 수정 2021-01-22 오후 03:30:02  | 관련기사 건

고성읍 이장협의회, 동료 이장 쾌유 빌며 50만 원 성금 맡겨

2-1 고성읍 이장협의회 동료 이장을 위한 마음을 모아 50만 원 성금 기탁.jpg

 

구만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

구만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 기부.jpg

 

유튜버 락뚱이, KF94 마스크 5,000장 기부

5-1 유튜버 락뚱이 KF94 5000매 이웃사랑 나눔기부.JPG

 

본토대가, 성금 100만 원

1-1 본토대가 성금 100만 원 이웃사랑 나눔기부.JPG

 

짜장박사, 성금 100만 원

2-1 짜장박사 성금 100만 원 이웃사랑 나눔기부.JPG

 

고성읍 면전마을, 성금 100만 원

3-1 고성읍 면전마을 성금 100만 원 이웃사랑 나눔기부.JPG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성금 100만 원

4-1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성금 100만 원 이웃사랑 나눔기부.JPG

 

개천면이장협의회, 동료 이장 수술비 마련 성금 50만 원 

 

마암 곤기마을 이순수 이장 100만 원

4-1 마암면 잇따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순수 이장.jpg

 

마암면주민자치회 정대옥 간사 50만 원

4-2 마암면 잇따른 이웃돕기 성금 기탁-정대옥 간사.jpg

 

장례 때 들어온 쌀 화환 1013, 이웃을 돕기로 내놔

1.jpg

 

고 이종순씨의 41녀의 자녀들은 117, 어머니상 때 쌀 화환으로 들어온 쌀 10kg 13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라며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