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보훈가족을 잘 섬기는 든든한 보훈행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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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훈가족을 잘 섬기는 든든한 보훈행정 간담회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2-02 오후 02:59:25  | 수정 2021-02-02 오후 02:59:25  | 관련기사 건


-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가족 예우는 고성군의 핵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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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백두현)보훈가족을 잘 섬기는 든든한 보훈행정을 열어가기 위해 관내 8개 보훈단체장들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성군이 그동안 벌여 온 보훈시책에 대한 평가와 함께 보훈 가족들이 어려워하는 점에 대해 듣고,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예우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

 

보훈단체장들은 재향군인회 사무실 주변 주차 공간 마련, 보훈가족 위탁의료기관 추가 지정, 보훈단체협의회 구성, 보훈복지회관 건립, 보훈단체 회장 활동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이와 함께 고성군 보훈행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지회 조정규 회장은 “6.25참전유공자 중앙회에서 내는 소식지에 고성군 보훈시책이 소개돼 자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전몰군경유족회 고성군지회 김영관 회장은 전몰군경유족회 중앙회에서 3월경 고성군에 정식으로 감사의 뜻을 나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 상이군경유족회 고성군지회 변재업 회장은 상이군경유족회 경상남지부에서 고성군지회에 전화를 해 고성군의 보훈가족들이 부러워 이사를 가고 싶다는 축하의 인사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예우강화는 민선7기 백두현 고성군수의 공약으로, 여러 보훈시책을 벌여 보훈하면 고성, 고성하면 보훈이라 할 정도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보훈가족 예우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은 보훈가족이 예우 받도록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라는 인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명예수당을 주고 있는데,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에 한정하던 대상자 범위를 2019년부터 독립유공자, ·공상군경, 보국수훈자, 전몰군경유족, 전상군경유족, 순직군경유족, 공상군경유족, 참전유공자 배우자까지 넓혔다.

 

더구나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으로 참전유공자가 죽은 뒤에도 배우자까지 한 사람 한 사람 챙기고 섬기는 고성군의 보훈행정은 전국 모범사례가 됐다.

 

2021년에는 국가보훈처에서 보훈가족 위탁진료기관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지정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덜고, 보훈회관에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고령자들이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보훈택시를 운영하며 예우를 다하고 있다.

 

고성군은 2021년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드높이는데 부족함이 없는 선진 보훈행정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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