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로 전달된 쌀 『나눔곳간』에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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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로 전달된 쌀 『나눔곳간』에 맡겨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10-13 오후 02:05:02  | 수정 2021-10-13 오후 02:05:02  | 관련기사 건

3-1 고인에게 전달된 쌀화환 10㎏ 33포, 불우이웃을 위해 『나눔곳간』에 기탁.jpg

 

12, 고 김계순의 자녀 이재열 고성농협조합장이 107일 어머니 상사에 부의로 들어온 쌀 1033포를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고성읍 나눔곳간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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